1125 - 시간의 흔적

2012. 2. 8. 14:07Picture/Landscape

회암사지 터

 

저무는 해를 바라보면 어울리지 않는 센치함이 돋아난다.

도시 생활에 애써 외면 했던 그런 감정이다.

의미없이 널부러져 있는 돌을 보며

사진으로 의미를 담는다.

나의 행운에 속으로 좋아하며 남모를 웃음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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