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ure/Memor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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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 멎다. 그 울부짖음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던 신명 신명나게 울던 장구와 북은 방으로 넘어오는 빛 속에 잠겼다. 내 배가죽에 황홀했던 추억을 새긴다.
2011.09.14 -
1122 - 2011 사진기자재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가지 말아야 하는 건가~ 모든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는 시점에서... 같이 간 회사 동료는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었다. 소심하게 남긴 컷 중에서 인물사진만 포스팅 해 본다.
2011.04.27 -
1192-NIKON F5
다시는 만져보지 못할 니콘카메라 F5
2010.09.14 -
1186 - 부활절 달걀
작은 교회에서 투박하지만 그 어떤 것 보다 정성스러운 달걀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의미를 찾았습니다. 고귀한 그림을 위해 첫 펜을 잡는 어린이의 마음으로
2010.04.16 -
1185 - 용산빌딩
내 인생을 담보로 정말 많은 시간을 보냈다. 지금 생각하면 후회가 많이 남지만 되돌릴 수 없기에 나를 심란하게 만드는 그 감정을 포기하고 앞을 보고자 하는 의지를 앞세운하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쉽지는 않다. 처음에는 이 회사를 엄청 욕하면서 내 왜 여기 있나 했지만 몇년이 지나고 보니 나도 어쩔 수 없는 톱니바퀴가 다 되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가끔 과감히 뛰쳐나가는 사람을 보면서 부럽다는 생각이 했지만, 그중 몇몇은 생각 없이 회사가 싫다고 나가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도 어쩔 수가 없었다. 회사 초반에 너무 힘들어서 지하철 의자에 앉아서 깜빡 존 경험이 아직도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또 회사가 성장 할때는 토요일, 일요일도 없이 일을 나가서 내가 과연 견딜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든..
2010.03.17 -
1184 - 펜탁스 MZ-L
펜탁스 MZ-L 나에게 있어서 정말 좋았던 카메라이다. 휴대가 좋은 크기에 사용하기도 편해, 정말 오랫동안 사용했다. 최근 몇년동안 디지털카메라는 거의 사용 안하고 오히려 이 카메라를 더 애용한 것 같다. 나름 괜찮다고 생각한 사진은 다 이 시진기로 남겼다.
2010.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