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인천 차이나타운
2006. 6. 1. 08:59ㆍPicture/Landscape
인천역에서 내리면 쉽게 발견 가능한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바로 밑의 전경, 공자상이 부두를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차이나타운에는 삼국지 유명 일화가 삽화형식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도원결의부터 출사표까지
이문열 삼국지로 대학교 생활을 보낸 기억이 나네요
친구가 빌려주기 싫다는 거 억지로 뺏어서 보았던 기억이...
차이나타운에는 사진과 같은 상점이 많습니다.
보따리 방식으로 물건을 가져와서 푸는 것이 많습니다.
이곳을 무려 3번이나 들어갔다 나왔습니다.
들어갈때마다 한개씩 들고 나온 기억이.
사료처럼 같이 보이지만 해바리기 씨앗,
양도 많아서 남자 셋이서 다 먹지 못했습니다.
중국판 츄파춥스
차이나타운에서는 충동구매 물품이 계속 늘어납니다.
차를 사지 않나, 술을 사지 않나, 심지어는 동전지갑까지,,
점심메뉴는 이견없이 짜장으로
그것도 일반이 아닌 본토 스타일로 정했습니다.
의견은 쫄깃하다, 고무다, 괜찮다로 양분되었습니다.
충동구매의 마지막은 역시 술.. 이름도 모르고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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